요즘 나름대로 슬럼프인듯...
소설도 안써지고...그림도 잘 안그려지고.....

그냥 한번 죽고 올게요


<'슈바르츠 크라이스 올덴' 소속 바하무트 님이 자살하셨습니다.>
<'슈바르츠 크라이스 올덴' 소속 바하무트 님이 12월 31일 오전 7시에 리젠됩니다.>


아......소설은 끄적이고 죽어야지....
by 바하군 | 2008/12/30 20:43 | 트랙백 | 덧글(2)
30달성 기념 뻘짓




두 사진들 중 위에 있는건 내가 지금 매우 귀여워 하고있는 '짱 귀여운 군복 배미'로 만드는 중인 굴욕의2년반
(이름의 참뜻을 떠올리자니 눈물만....)

밑에있는건 닥군(지상넷 회원분들은 아실듯.......모를라나?)의 힐더섬 잠수 본캐 눈물로 키운 소테 다크블릿츠....
지금은 잠수지만 참고로 다크블릿츠는 닥군의 고정닉..던파 어느 섭을 가나 어느 게임을 하나 어느 사이트를 가나 항상 닉은 다크블릿츠를 고수하는 우리 닥군........그냥 그렇게 살아주세요
by 바하군 | 2008/12/30 20:40 | 던파라이프 | 트랙백 | 덧글(0)
앵화만개(櫻花滿開)

앵화 만개(櫻花滿開)


하늘에서 내려와

겨울을 물들이는 순결한 눈송이

차갑고 한없이 약한 눈송이

고결한 천신(天神)의 걸음에서 피어난 자그마한 빙화(氷花)

봄이 다가오면 그 몸 녹아 내려서 어디로 가는가.

대지로 스며들어 하나의 생명을 찾아내고

그 하나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고결한 죽음으로 피워낸 수만의 생명

더없이 새하얀 천녀(天女)의 후손

하늘을 수놓고 대지를 덮는 수처, 아니 수만의 선녀(仙女)들

보드라운 붉은빛을 띄며 고귀한 손길로 세상을 어루만지는

십만 송이의 앵화(櫻花)

겨울은 죽어서 봄이 되었고

눈은 사라지되
그 흔적은 지워지지 않고
십만 송이의 벚꽃이 되어 세상을 품에 안노라.

십만 송이 벚꽃의 만개

(十萬櫻花滿開)

by 바하군 | 2008/12/28 07:54 |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하군입니다.

블로그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꾸며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멋지게 꾸며볼게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께 축복이 깃들기를..........
by Kerberos | 2008/12/27 19:29 | 일상 | 트랙백 | 덧글(1)